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컨디션이 떨어져 뛰는데 힘들었다

파샤 (pacha) 2021. 2. 17. 02:15

수면 부족과 속이 좋지 않은 탓에 컨디션이 나쁜데다 소나기가 내리고 잔뜩 흐린 날이라 뛰는데 무척 힘들었다. 겨우 38분대를 유지.

 

레티프에 관한 글을 읽는 것으로 하루 종일 보내고 있다.

 

장이 나빠 하루에 화장실을 몇 번 들락날락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