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견딜 정도로 지저분해지 거실 바닥이었다. 집안 청소하는 것도 큰일이다.
최고 13도까지 올라가 뛰기에 좋았다. 앱이 작동이 되지 않아 기록을 잴 수 없었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의 밤을 마저 읽다 (0) | 2021.04.11 |
---|---|
파리로 외출 (0) | 2021.04.10 |
오늘도 산책 (0) | 2021.04.08 |
설중 산책 : 최저 -1도, 체감온도 -4도; 최고 7도 (0) | 2021.04.06 |
연속 36분대, "데프레즈와 레핀" (0) | 202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