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미루던 청소하다

파샤 (pacha) 2021. 4. 8. 19:27

못견딜 정도로 지저분해지 거실 바닥이었다. 집안 청소하는 것도 큰일이다.

 

최고 13도까지 올라가 뛰기에 좋았다. 앱이 작동이 되지 않아 기록을 잴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