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계속 "데프랑과 실비"에 매달리다

파샤 (pacha) 2021. 4. 21. 02:14

며칠째 가벼운 감기 기운으로 머리가 아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돌리프란을 먹었다.

최고 18도까지 올라가는 좋은 날씨였다. 오전에 라퐁텐 동네로 장보러 갈 때 봄 잠바를 입고 나갔다.

조깅할 때 정강이까지 드러나는 바지와 반팔 운동복을 입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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