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어느 정도 정상을 되찾다

파샤 (pacha) 2021. 5. 12. 01:46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결 몸이 가뿐해졌다. 물론 정상은 아니지만 증세가 훨씬 약해진 상태였다. 어깨 부분과 허리 부분에 뻐근함이 지속되었다. 51시간이 지난 지금도 약간 불편함이 남아 있긴 하다.

 

산책을 다녀와서 대청소를 시작했다. 무려 13일만에 다시 하는 청소다. 이래저래 미루고 연기되다가 그렇게 되었다.

 

[파리의 밤] 부분으로 다시 돌아와 보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