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늘도 산책으로 만족

파샤 (pacha) 2021. 5. 17. 04:03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산책하기로 했다. 비오는 시간대인 5시 이전에 돌아오려고 2시 반에 나섰다. 도중에 소나기처럼 비가 내려 얼마간 맞았다.

 

질 폴리지의 "서문"을 두 번째 읽고 있다. 늘 계획보다 진도는 더디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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