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산책하기로 했다. 비오는 시간대인 5시 이전에 돌아오려고 2시 반에 나섰다. 도중에 소나기처럼 비가 내려 얼마간 맞았다.
질 폴리지의 "서문"을 두 번째 읽고 있다. 늘 계획보다 진도는 더디게 나간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용실 다녀오다 (0) | 2021.05.19 |
---|---|
잠이 부족해 해롱해롱 (0) | 2021.05.18 |
산책과 장보기 (0) | 2021.05.16 |
주문한 [폴리필리의 꿈] 도착하다 (0) | 2021.05.15 |
이제는 거의 정상 (0) | 202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