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서너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 졸다가 일어나 정신차리려고 무지 노력한다. 컨디션이 별로여서 뛸 수 있나 했는데 그대로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서 그나마 컨디션이 나아졌다. 37:07
[폴리필리의 꿈] 서문을 두 번째 읽고 나서 요약한 걸 타자를 쳤다. 그리고 두어 쪽 2권 1장 부분을 읽었다. 오늘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다시 내일로 미뤄졌다.
거의 네 달 만에 내일 미용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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