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며칠 만에 뛰다

파샤 (pacha) 2021. 7. 22. 05:11

일한다고 피곤해서 4일만에 조깅을 했다. 28도 청명한 날씨. 천천히 뛰었다. 39:21

 

계속 원고 수정.

오후에 집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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