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루브르 투어

파샤 (pacha) 2021. 7. 20. 02:37

여행사에서 들어온 첫 번째 일. 역시 세 시간 15분 정도 소요되었다. 오늘은 수신기를 사용해 훨씬 덜 피곤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조깅을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지만 피곤기에 휩싸여 포기.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일이긴 해도 아침은 늘 늦을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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