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산책을 나가려고 아파트문을 나서려는 참에 카톡창으로 예약이 들어왔다. 다시 들어와 약간 헤맨 다음 예약 확증을 지었다.
아는 사람들의 소개로 두 번 예약 받아 일한 적이 있지만 순수하게 들어온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센 백신 후유증 (0) | 2021.08.10 |
---|---|
카르푸르 장 (0) | 2021.08.10 |
Mona Chollet, Sorcières, Zones, 2018. (0) | 2021.08.08 |
[죽은 도시 마르세유]를 계속 읽다 (0) | 2021.08.07 |
죽은 도시 마르세유를 다시 읽다 (0) | 202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