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플랫폼으로 예약이 들어오다

파샤 (pacha) 2021. 8. 9. 03:41

막 산책을 나가려고 아파트문을 나서려는 참에 카톡창으로 예약이 들어왔다. 다시 들어와 약간 헤맨 다음 예약 확증을 지었다. 

아는 사람들의 소개로 두 번 예약 받아 일한 적이 있지만 순수하게 들어온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