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번역할까 해서 훑어보기 시작했다. 마녀사냥이라는 주제로 페미니즘을 다룬 에세이이다. 글쎄 옛날의 마녀사냥에서부터 오늘날 벌어지는 여성차별까지 다루고 있다. 본격적인 학술서적은 아니지만 거의 학술서에 가깝다.
조깅. 흐린 날씨. 최고 21도. 뛰기는 괜찮았다. 37:30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르푸르 장 (0) | 2021.08.10 |
---|---|
플랫폼으로 예약이 들어오다 (0) | 2021.08.09 |
[죽은 도시 마르세유]를 계속 읽다 (0) | 2021.08.07 |
죽은 도시 마르세유를 다시 읽다 (0) | 2021.08.06 |
산책 겸 장보기 (0) | 202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