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죽은 도시 마르세유를 다시 읽다

파샤 (pacha) 2021. 8. 6. 01:48

페스트를 퍼뜨린 이유를 캐는 부분을 다시 읽고 있다. 다시 읽으니까 틀린 정보를 제공한 게 두어 군데 드러났다.

 

산책. 최고 23도. 구름낀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