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산책 겸 장보기

파샤 (pacha) 2021. 8. 5. 00:36

쏘공원을 가로질러 시내로 들어가서 오샹을 다녀왔다.

흐리고 가끔 비내린 날씨. 떠날 많한 사람들이 다 떠난 이즘 공원도 시내도 거리도 한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