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장소 오페라 앞 계단. 지나치기 보다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계단에 한번 앉아보는 건 어떨까. 우리 모두 관객보다는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오늘(6월 14일)은 피아니스트의 야외공연이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오페라 모형, 오르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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