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아야 하는 파리의 명소

오페라 광장에서

파샤 (pacha) 2012. 6. 23. 03:20

만남의 장소 오페라 앞 계단. 지나치기 보다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계단에 한번 앉아보는 건 어떨까. 우리 모두 관객보다는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오늘(6월 14일)은 피아니스트의 야외공연이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오페라 모형, 오르세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