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거리는 보석의 거리다. 멀리 보이는 것이 방돔 광장의 탑. 주인공은 고대 로마 황제 복장의 나폴레옹1세.
너무 매혹적인 원색의 향연이다. 어찌 빨려들지 않을 것인가, 저 매혹적인 색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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