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공원 산책

파샤 (pacha) 2021. 10. 25. 01:35

최고 14도의 서늘한 날씨에 빛 좋은 날.

앙토니쪽에서 본 대운화 전경
공원 산책에 지름길을 낸 다리
쏘공원에서 가장 큰 물줄기를 내뿜는 분수, 해가 비치는 늘 무지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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