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공원 산책

파샤 (pacha) 2022. 2. 11. 02:00

좀 흐린 날. 피곤기와 백신 후유증으로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공원 한 바퀴 돌고왔다. 그랬더니 컨디션이 나빠져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하는 수 없이 돌리프란 한 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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