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가 되면서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기분. 지난 번과 마찬가지.
돌리프란 네 알을 먹고서야 끝난다.
컨디션이 아주 좋은 건 아니어서 조깅은 무리다.
감기 기운에 두통이 남아 있어 집중력이 여전히 떨어진다.
오후에 카르푸르 마켓으로 장보고 왔다.
쨍하게 해나는 날이나 쌀쌀. 마치 한국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날. 최고 9도지만 그보다 차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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