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환상적인 날씨, 공원 산책

파샤 (pacha) 2022. 3. 11. 01:32

최고 17도. 이미 핀 꽃들이 떨어지고 새 잎들이 무서운 기세로 돋아난다.

잎 돋기 시작하는 산사나무, 목초지 울타리 길
산책 나온 중국 여인들
우리 아파트 단지의 사과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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