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보슬 병원 데려가려다 일하다

파샤 (pacha) 2022. 4. 2. 01:54

오전에 급하게 루브르 일이 생겨 보슬이 병원 데려가는 걸 내일로 예약했다.

여전히 먹지 못한다.

어젯밤은 루나가 내 침대에서 같이 잤다. 먹이 그릇과 응가 통을 밖으로 내놓았더니 상황을 알아차리고 침실로 와서 잔 것.

보슬은 소파 구석에서 꼼짝 않고 누워 있다. 기진맥진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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