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잇몸 질환

파샤 (pacha) 2022. 4. 3. 04:14

보슬의 병은 잇몸 질환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스트레스만이라고 생각했다. 

어쨌거나 스트레스로 약해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상을 거의 되찾았지만 여전히 틈입자를 두려워해서 꽁무니를 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