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의 병은 잇몸 질환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스트레스만이라고 생각했다.
어쨌거나 스트레스로 약해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상을 거의 되찾았지만 여전히 틈입자를 두려워해서 꽁무니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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