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승환이와 오랜만에 통화

파샤 (pacha) 2022. 4. 11. 03:38

브런치북을 보냈는데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목소리만으로도 반가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