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동료 둘과 엔자(Enza, 옛 빌라)에서 수다

파샤 (pacha) 2022. 4. 9. 03:59

루브르 오전 투어를 마치고 엔자에서 세 동료와 약속.

한 사람은 참석 못함. 

늘 그랬듯이 바에 앉아 두 시간쯤 얘기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