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를 해결하는 게 가장 큰일.
점심은 떢볶이.
저녁에 감자 조림을 해보았는데 간이 맞지 않아 실패.
오후에 폼 다녀감. 루나가 겁나서 오래 있지 않고 자진 후퇴.
오전에 내일 루브르 일이 하나 들어왔다.
다친 왼발목이 여전히 통증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것 땜에 산책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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