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하루 종일 집 안에

파샤 (pacha) 2022. 4. 8. 06:11

끼니를 해결하는 게 가장 큰일.

점심은 떢볶이.

저녁에 감자 조림을 해보았는데 간이 맞지 않아 실패.

오후에 폼 다녀감. 루나가 겁나서 오래 있지 않고 자진 후퇴.

오전에 내일 루브르 일이 하나 들어왔다.

다친 왼발목이 여전히 통증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것 땜에 산책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