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비가 내렸어도 여전히 끈적한 날

파샤 (pacha) 2022. 5. 21. 04:28

아침 일찍 제법 비가 내렸지만 오후 내내 끈적거리는 날.

최고 23도. 그런데 어제와 그제와 별 차이 없었다.

오르세에서 일을 마치고 동료와 루브르 쪽으로 걸어와 월남 국수로 점심.

루브르 만국 식당의 셰가프레도에서 커피. 루브르 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