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제법 비가 내렸지만 오후 내내 끈적거리는 날.
최고 23도. 그런데 어제와 그제와 별 차이 없었다.
오르세에서 일을 마치고 동료와 루브르 쪽으로 걸어와 월남 국수로 점심.
루브르 만국 식당의 셰가프레도에서 커피. 루브르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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