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사흘 내리 한 명 투어

파샤 (pacha) 2022. 5. 22. 05:20

그것도 새벽 네 시 당일 오후로 신청이 들어왔다.

뭣도 모르고 확정을 하고선 살펴보았더니 한 명이 예약.

여행자는 잠도 안 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