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랜만에 비

파샤 (pacha) 2022. 5. 24. 06:09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루 종일 내렸다 그쳤다를 되풀이.

 

루브르 도착해서 여유가 있길래 근처 약국에 가서 항원 검사에 대해 알아보고 손님한테 메신저로 알려주었다.

일 마치고 걸어서 오페라까지 갔다. 오늘 버스가 파업하는 날이라 나비고가 있어도 걸어갔다.

정말 오랜만에 환전소에 들렀다. 200달러를 유로로 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