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이후 처음 단체를 맡았다. 감개무량.
스티커를 받아나가며 직원들한테 감동적이라고 했더니 브라보라고 응원해주었다.
방문 시간은 고작 한 시간도 안되었다. 30명 가운데 26명을 데리고 다녔다. 수신기가 감이 좋지 않아 목소리를 있는 대로 크게 내어 힘들긴 했지만 짧은 시간이라 별 문제가 없었다. 3시간 투어에 비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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