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시간짜리 투어를 그것도 루브르만 오전 오후로 짜진 날.
힘겨웠지만 그런대로 잘 해냈다.
점심 먹으로 라그로 카페에 갔는데 1시간 지난 즈음이라 손님이 들끓었다. 오믈렛을 주문하고 30분은 족히 기다렸다. 조마조마했는데 겨우 약속 시간을 맞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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