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일 마치고 엔자에서 한 잔

파샤 (pacha) 2022. 5. 30. 06:25

오늘 오후 코로나 이후 두 번째로 루브르 단체 설명을 했다.

이미 약속을 한 동료와 루브르에서 마주친 동료와 연락을 해서 엔자에서 한 잔 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