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음성 판정 받다

파샤 (pacha) 2022. 6. 16. 05:37

오후 네 시 넘어 검사하러 갔다. 가능하면 기간을 늘이기 위해서였다.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일 일이 잡혀 있으니까.

다행 음성이 나왔다. 

하긴 어제보다 오늘이 한결 몸이 가뿐해졌으니까.

그래도 설사기가 쬐금 남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