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코로나를 벗어나 다시 일하다

파샤 (pacha) 2022. 6. 17. 04:18

남들 다 두 명 이상을 데리고 일하는데 나 혼자 한 명을 데리고 일했다.

그래도 코로나에서 벗어나 다시 일한다는 기쁨이 앞섰다.

손님도 나도 만족한 투어였다.

오후에 카톡으로 덕분에 재밌게 투어했다고 감사를 말을 전해왔다.

이 대신 후기를 남겨주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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