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최고 온도 36도.
오르세에서 돌아오는 길은 후끈후끈했다.
모노프리에 들러 장 본 걸 들고 오는데 더위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콜라 일을 처음 하다 (0) | 2022.06.21 |
---|---|
최저 16도로 (0) | 2022.06.19 |
최고 34도 (0) | 2022.06.18 |
코로나를 벗어나 다시 일하다 (0) | 2022.06.17 |
음성 판정 받다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