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체감 온도 37도

파샤 (pacha) 2022. 6. 19. 03:39

오늘 오후 최고 온도 36도.

오르세에서 돌아오는 길은 후끈후끈했다.

모노프리에 들러 장 본 걸 들고 오는데 더위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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