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쇼콜라 일을 처음 하다

파샤 (pacha) 2022. 6. 21. 01:39

비록 좌파 연합이 예상보다 적은 의석을 차지해 아쉽지만 여당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 못한 게 너무 속 시원하다.

 

일이 없어서 여행사 일을 받아들였다. 그래도 5명.

입장할 때 표에 문제가 생겨 한참을 기다렸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두 손님이 가진 표가 이미 스캔된 표라는 것이었다. 직원과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가 가까스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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