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최저 16도로

파샤 (pacha) 2022. 6. 19. 15:52

어제 그렇게 푹푹 찌더니 오늘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면서 아침 최저가 16도로 떨어졌다. 이 정도면 스펙타클한 날씨 변화다.

최고는 24도까지만 올라갔다.

오늘도 현장 지불금을 투어가 끝나고 손님과 헤어진 뒤 화장실에 들렀을 때 퍼뜩 떠올라 가까스로 기념품 가게에 있는 손님을 만나 받았다. 앗차하면 실수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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