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은 다음 목금토일월 일하고 오늘 쉬었다.
여행사에서 받아 일한 것을 정리해서 청구서를 보냈다.
카라바조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선거 끝났지만 계속 선거 관련 기사들을 뒤적거리며 읽는다.
오후에 모노프리 장을 간단하게 보고 왔다.
며칠 전 사둔 반 병 브루이를 저녁에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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