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후에 낮잠

파샤 (pacha) 2022. 6. 26. 04:15

오전 일 마치고 돌아와 점심 챙겨 먹고 난 뒤 소파에 드러누워 낮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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