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집 밖을 나가지 않다

파샤 (pacha) 2022. 6. 25. 04:53

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식.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마늘 까기.

카라바죠에 대한 책을 제법 읽었다. 잘하면 오늘 밤 안으로 마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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