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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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 (pacha) 2022. 7. 19. 02:00

루브르 오후 일을 마치고 한국 식품점을 들러나 하다 엄두가 나지 않았다.

대신 부르라렌에 내려 간단하게 모노프리 장을 봐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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