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휴식

파샤 (pacha) 2022. 7. 21. 02:58

최고 기온이 23도로 뚝 떨어졌지만 후텁지근한 날씨.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오전에 모노프리 장. 오후 투르 드 프랑스 17구간 시청.

현재로는 내일도 일이 없는 상태. 잘됐다.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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