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이틀째 휴식

파샤 (pacha) 2022. 7. 22. 06:23

보기 드물게 연 이틀 일이 없어 쉬었다.

잘된 일. 피로 회복도 하고 오랑주리 투어 준비도 하고.

점심 먹고 카르푸르 장. 진열대에서 사라졌던 겨자를 발견. 품절되었던 카마르그 산 쌀도 발견. 6 봉지 사다. 사려고 했던 연어도 있었다. 세제도 샀다. 폴란드 산 오이 피클도. 사려고 했던 것은 다 살 수 있었다.

돌아와서 투르 드 프랑스 18구간 시청. 흥미진진했다. 요나스 빙거가르드가 쐐기를 박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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