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가족 단체로 오전 오후 오르세. 힘들었다.
힘들어 하기는 어른이나 아이 마찬가지. 제법 쉬면서 진행했지만 손님들은 무척 힘들어보였다.
오후 투어는 그야말로 버티기 한판. 아무 반응 없고 힘들어 하는 가족 셋을 끌고 3시간 끌기는 그야말로 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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