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피라미드 아래는 좋은 전시공간. 심심찮게 전시가 열리고 공연이 이어진다. 13.7.18. 이날은 창작 오페라 [아망들라] 공연이 있었다. 춤과 노래로 이어진 창작 오페라는 그다지 수준이 높지 않았다. 그래도 구경거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법 모여 공짜 공연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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