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 찾는 카페

오페라 옆 앙트락트(l'Entracte)

파샤 (pacha) 2012. 2. 17. 21:24

오페라 쪽에 가면 앙트락트에 들러보라. 2층에 자리 잡으면 번잡 속에 고요함도 있다. 앙트락트란 막간 또는 공연이나 연주에서 중간 휴식시간을 뜻한다. 오페라 옆에서 막간을 이용해서 커피 한잔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