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박물관

► 파리의 추천 박물관 (괄호 안은 휴관일) : 루브르 : 고대-1848, 오르세 : 1848-1914, 퐁피두 센터 : 1914-현재, 이외에 볼 만한 박물관 * 4, 5, 7은 파리시립 박물관으로 상설전시 관람은 무료.

놓치면 안 될 걸작품 목록

▪ 루브르 박물관 (화) : 야간개관 : 수, 금

우동, [다이아나] ; 기욤 쿠스투, [마를리의 기마상] ; 퓌제, [크로톤의 밀론] ; 

[밀로의 비너스] ; [보르게제의 검투사] ; [귀족 부부의 관] ; [사르곤2세 궁의 날개달린 황소] ; [함무라비 법전] ; 타니스에서 발견된 대형 [스핑크스], [이집트 고왕조의 서기 좌상], [아메노피스4세상], [아케나톤], [하토르 여신과 세티1세], [죽음의 책], [남자의 미라];

미켈란젤로, [노예] ; 카노바, [에로스와 프시케] ; [사모트라키의 니케] ; 

아폴로 갤러리 ; 나폴레옹3세 시절의 아파트 ; 

치마부에, [여섯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자] ; 조토, [성흔을 받는 성 프란체스코] ; 프라 안젤리코, [성모의 대관식] ; 우첼로, [산로마노 전투] ; 보티첼리, [세례자 요한이 있는 성모자] ; 만테냐, [골고다 언덕] ; 라파엘로, [아름다운 정원사], [카스틸리오네의 초상] ; 카라바조, [점쟁이], [성모의 죽음] ; 아르침볼도, [사계] ; 다빈치, [암굴의 성모], [세례자 요한], [모나리자] ; 베로네제, [가나의 결혼식], [아름다운 나니], [엠마오의 순례] ; 틴토레토, [천당] ; [손수건 쥔 노인], [자화상], 티치아노, [전원 음악회] , [프랑수아1세], [거울보는 여인] ; 

다비드, [나폴레옹의 대관식], [호라티우스의 맹세], [사비나의 여인들], [레카미에 부인] ; 앵그르, [오달리스크], [베르탱 씨의 초상], [터키탕] ; 그로, [자파의 페스트 병자들을 방문하는 나폴레옹] ; 푸뤼동, [범죄를 뒤쫓는 정의와 복수] ; 제리코, [메두사호의 뗏목], [부상당한 기마병], [말타고 돌진하는 나폴레옹 근위대] ; 들라크루아, [지옥으로 가는 단테와 베르질리우스], [민중을 이끄는 자유], [사르다나팔로스의 죽음], [알제 아파트의 여인들], [키오섬의 대학살] ; 샤세리오, [두 자매];

클루에, [프랑수아1세] ; 푸케, [샤를7세] ; 퐁텐블로파,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여동생] ; 푸생, [아르카디아의 목동들], [사계] ; 바토, [피에로], [시테르섬으로 가는 순례] ; 루벤스, 메디치 갤러리 ; 드라투르, [사기꾼], [막달라 마리아] ; 부쉐, [목욕마친 다이아나] ; 샤르댕, [가오리], [자화상] ; 프라고나르, [빗장] ; 코로, [모르트퐁텐의 추억], [푸른 옷을 입은 여인] ; 테오도르 루소, [봄] ;

반아이크, [롤랭 제상의 성모] ; 보쉬, [미치광이들의 배] ; 브뤼겔, [걸인들] ; 뒤러, [엉겅퀴 쥔 자화상] ; 홀바인, [에라스무스] ; 메치스, [환전꾼과 그의 부인], [막달라 마리아] ; 루벤스, [케르메스], [헬렌 푸르망]; 반다이크, [찰스1세] ; 할스, [류트켜는 광대], [집시 여인] ; 렘브란트, [다윗의 편지를 든 밧세바], [가죽 벗긴 황소], [작업대 있는 자화상] ; 데후크, [주정뱅이 여자] ; 반로이스달, [한 줄기 햇빛] ; 베르메르, [레이스 뜨는 여인], [천문학자] ; 프리드리히, [까마귀 떼가 있는 나무] ;

리베라, [안짱다리] ; 무리요, [거지 소년] ; 고야, [다솔라나 후작 부인] ;

컨스터블, [폭우가 몰려오는 웨이마우쓰 만] ; 터너, [샛강과 멀리 보이는 포구가 있는 풍경] ;

▪ 오르세 (월) : 야간개관 : 목)

앵그르, [원천] ; 들라크루아, [사자 사냥],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 ; 쿠튀르, [쇠퇴기의 로마인]; 도미에, [크리스팽과 스카팽]; 테오도르 루소, [일아당의 숲길]; 

밀레, [키질하는 남자], [삼종기도], [이삭줍는 아낙들], [양떼와 양치기 소녀], [실잣는 여인], [봄], [그레빌 성당];

도비니, [눈]; 코로, [님프의 춤]; 

쿠르베, [오르낭의 매장], [화가의 아틀리에], [세상의 기원], [원천], [폭풍이 지나간 에트르타 절벽]; 부르통, [이삭줍는 아낙들의 소집]; 

마네, [풀밭 위의 식사], [올랭피아], [피리 부는 소년], [에밀 졸라], [발코니], [해변에서], [스테판 말라르메];

팡탱라투르, [바티뇰의 아틀리에]; 휘슬러, [화가의 어머니]; 용킨트, [센강과 노트르담]; 부댕, [트루빌 해변]; 바질, [가족 모임]; 

퓌비 드 샤반, [풍선], [희망], [가난한 어부], [꿈], [해변의 여인들]; 

모네, [까치], [정원의 여자들], [풀밭 위의 식사], [개양귀비꽃], [아르쟝퇴유의 요트], [아르쟝퇴유], [점심 식사], [아파트 한 구석], [생라자르 역], [1878년 6월 30일의 축제], [에트르타, 물 위에 어린 그림자], [바람 효과, 포풀러], [청색 수련], [루앙 대성당], [짚낫가리] ; 

르누아르, [고양이 안은 소년], [프레데릭 바질], [클로드 모네], [물랭 드라갈레트의 무도회], [시골풍의 춤], [도시풍의 춤], [피아노 앞의 두 소녀], [목욕하는 여인들]; 

모리조, [요람]; [나비 채집]

피사로, [서리], [붉은 지붕], [양치기 소녀]; 카이유보트, [대패질하는 사람들]; 바스티앵르파쥬, [건초]; 시슬리, [부아쟁의 안개], [포르마를리의 범람], [루브시엔에 내린 눈]; 

모로, [오르페우스], [갈라테아]; 르동, [감은 두 눈]; 

드가, [벨렐리 가족], [오페라 오케스트라], [발레 수업], [압생트], [푸른 옷의 무희들], [발레의 스타], [다림질하는 두 여인], [욕조]; 

반고흐, [이탈리아 여자], [별 총총한 밤], [아를의 여인], [아를의 무도회장], [노란 방], [낮잠], [자화상], [오베르의 성당], [의사 가쉐]; 

쇠라, [서커스]; 시냐크, [우물가의 두 여인], [우산 쓴 여인]; 로트렉, [춤추는 야네 아브릴], [붉은 머리 여인], [익살광대 자우카우]; 두아니에 루소, [전쟁], [뱀 부르는 마녀]; 

고갱, [미녀 안젤], [노란 예수가 있는 자화상], [타이티의 여인들], [아레아레아], [백마] ; 폴 세뤼지에, [사랑의 숲의 아벤 강], [부르타뉴의 격투기], 

세잔, [아쉴 앙페레르], [현대판 올랭피아], [자화상], [세잔 부인], [에스타크], [푸른 꽃병], [목욕하는 청년들], [카드놀이], [커피포트가 있는 여인상], [귀스타브 제프루아], [사과와 오렌지]; 

베르나르, [사랑의 숲에 누운 마들렌], [우산 든 부르타뉴 여인들]; 보나르, [내밀함], [크로케 시합], [램프 아래 점심], [침대에 널브러진 여자], [화장하는 여자]; 드니, [시월의 저녁], [뮤즈], [초록 나무들]; 뷔야르, [침대], [세 개의 램프가 있는 살롱], [아침 식사], [라일락]; 

마이욜, [우산 든 여인], 클림트, [나무 아래 핀 덩굴장미], 마티스, [호화, 평온, 쾌락], 블라밍크, [부지발의 레스토랑], 드랭, [웨스트민스터 다리]

▪ 퐁피두 센터 (화)

드랭, 루오, 브라크, 마티스, 피카소, 브랑쿠지, 샤갈, 간딘스키, 쿱카, 레제, 들로네, 데 키리코, 피카비아, 말레비치, 뒤샹, 에른스트, 미로, 레이, 로트첸코, 딕스, 클레, 달리, 마그리트, 포트리에, 아르토, 뒤뷔페, 몬드리안, 칼더, 아르프, 소토, 폴록, 스탈, 자코메티, 한타이, 클랭, 팅글리, 아르망, 세자르, 니키 드 생팔, 워홀, 로트코, 베이컨, 술라쥬, 모를레, 뷔렌, 볼탄스키, 부르주아, 메사제, 보이스, 모를레...

 

1. 로댕 (월) : [생각하는 사람], [발자크], [칼레의 부르주아], [지옥의 문], [우골리노]...로댕 콜렉션 중에 [탕기 영감]을 비롯해서 반고흐의 작품이 세 점 있다

2. 오랑주리 (화) : (1870-1930) : 모네 말년의 대작 [수련]연작 8점과 폴 기욤 콜렉션 (145점): 세잔, 르누아르, 피카소, 마티스, 두아니에 루소, 드랭, 로랑생, 모딜리아니, 우트리오, 수틴...

3. 피카소, [청색시대의 자화상], [해변으로], 미군이 양민을 학살하는 [한국전쟁]이 있다.

4. 파리시립현대미술관 (월) : 마티스의 세 폭짜리 [춤] 연작 중 두 점, 뒤피의 [전기요정], 들로네, 피카소, 브라크, 모딜리아니, 드랭, 포트리에, 보나르, 뷔야르, 한타이... 

5. 기술-직업 박물관 (월) : 분야별 과학기술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파스칼의 계산기, 라부아지에의 실험실, 푸코의 추 등... 직업-기술 박물관과 연계해서 라빌레트 과학관을 둘러보면 더욱 좋다.

6. 케 브랑리 (월 : 짧은 방학 때는 개관) :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의 민속품 박물관

7. 프티팔레 (월) : 회화, 조각, 유물, 장식품이 골고루 갖춰진 종합 박물관 – 1900년의 파리 (세잔, 마이욜, 모로, 르누아르, 뷔야르, 부르델, 로댕…), 19세기 (코로, 쿠르베, 들라크루아, 제리코, 앵그르, 마네, 모네, 시슬리, 카르포, 달루…), 18세기 (그뢰즈, 로베르…), 17세기 (램브란트, 루벤스…), 르네상스, 고대 기독교 예술, 그리스-로마 유물로 나뉘어져 전시 : 모네의 [라바쿠르의 센강 일몰], 쿠르베의 [수면], [소방대], 앵그르의 [프랑수아1세의 품에 안겨 숨거두는 다빈치]…

8. 마르모탕(모네) (월), 화요일 야간 개장 : 세계에서 모네 작품이 가장 많은 박물관이며 나폴레옹 시절의 가구나 그림, 중세의 세밀화 또한 많다. 부속으로 인상주의 여류화가 베르트 모리조 작품 컬렉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