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박물관

퐁피두 현대미술관11

파샤 (pacha) 2015. 11. 26. 06:26

쟝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1988), [노예 경매], 1982.

바스키아는 스트리트 아트의 대표적인 작가로 아크릴에 파스텔, 콜라쥬 기법으로 제작.


조셉 보이스(Joseph Beuys:1921-1986), [궁지], 1985.

펠트, 피아노, 검은 판넬, 체온계를 이용한 설치작품. 안온한 실내에 보호된 느낌과 갇힌 느낌을 동시에 준다.


크리스티앙 볼탄스키(Christian Boltanski:1944), [크리스티앙 볼탄스키의 1965-1988의 자료실], 1989.


쟝 피에르 레노(Jean Pierre Raynaud:1939), [컨테이너 제로], 1988-2014.

주로 흰색 타일을 사용해 작업하는 조형예술가.


다미안 오르테가(Damian Ortega:1967), [확대한 포도당 분자], 1992/2007.

병 뚜껑, 철사


팡리준(Fang Lijun:1963), [무제], 2003.

인권을 외치는 걸까?


윌프레도 프리에토(Wilfredo Prieto:1978), [눈사태], 2003.


토마스 허쉬혼(Thomas Hirschhorn:1957), [부산물], 2005.

제3세계는 여전히 폭력, 전쟁, 빈곤, 기아가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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