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박물관

피사로와 시슬리

파샤 (pacha) 2016. 1. 22. 22:27

피사로(Camille Pissaro: 1830-1903), 시슬리(Alfred Sisley: 1839-1899)

 

피사로, [서리], 1873.

지게도 없이 나뭇단을 어깨에 메고 가는 바보 같으니라고... 프랑스가 한국과 일찍 교류를 했더라면 지게를 수입했을 터인데...

 

 

피사로, [막대기 쥔 양치기 소녀], 1881, 1882년 제7회 인상주의전 출품.

 

 

피사로, [과수원에 서 있는 여인, 에라니(Eragny) 과수원의 오후 햇살], 1887

피사로도 말기로 가면서 형식적인 실험을 많이 한다. 점묘파 테크닉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화면 처리를 한다.

 

 

피사로, [초록 수건을 쓴 여인], 1893.

 

시슬리, [부아쟁(Voisins)의 안개], 1874.

 

시슬리, [루브시엔에 내린 눈], 1878.

 

시슬리, [르웽(Loing)강가의 모레(Moret)], 1892.

 

시슬리, [모레 다리],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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