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m, 1:31
시장본 걸 뺀다면 7,5에 1:20쯤
9시 20분쯤에 출발 11시 10분쯤 돌아오다. 오늘도 쏘 문화센터 있는 쪽 골목길을 통해 오샹 수퍼로 갔다.
오늘도 계속 로베르 샬에 매달려 있다.
올들어 최고 기온인 34도를 기록했다.
저녁에도 같은 코스로 53분간 산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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