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막 피려한다. 앞으로는 라카날 마로니에라고 부르겠다. 화려한 성장과 변신을 기대하라.
라카날 고교 정문. 그 뒤로 레바논의 상징인 삼나무가 우뚝 솟아 있다. 보기 드물게 아주 넓은 캠퍼스가 있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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