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4월 2일, 라카날 고교의 마로니에

파샤 (pacha) 2012. 4. 7. 06:58

꽃이 막 피려한다. 앞으로는 라카날 마로니에라고 부르겠다. 화려한 성장과 변신을 기대하라.


라카날 고교 정문. 그 뒤로 레바논의 상징인 삼나무가 우뚝 솟아 있다. 보기 드물게 아주 넓은 캠퍼스가 있는 학교이다.